불러보는옛노래

[스크랩] 黑山島娘(흑산도 아가씨)/ 이 미자

김 열 2012. 1. 7. 10:05
       

    黑山島娘(흑산도 아가씨)/ 이 미자

     

    島(しま)を離(はな)れ 行(い)った人(ひと)

    波(なみ)は 変(かわ)らず寄(よ)せるけど

    便(だよ)りも絶(た)えて 幾年過(いくとしす)ぎた

    面影(おもかげ) 胸深(むねふか)く心

    (こころ)で泣(な)いた

    黑山島娘(흑산도 アーカシ) 
     

      남 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 오는데
        못 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船(ふね)の着(つ)く日(ひ)他人(ひと)が来(く)る

    愛(いと)しいお方(かた)は未(ま)だ 来(こ)ない

    思(おも)いは 燃(も)えて 焦(こ)がれて来(く)る

    情(なさけ)は一筋(ひとすじ)に心で泣いた
    黑山島娘(흑산도 アーカシ)


          한 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사랑과평화의샘

     

     

     

     

    출처 : ????산 울 림?
    글쓴이 : 산 울 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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