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화음악 / [나자리노] Nazareno Cruz Y El Lobo(The Love Of The Wolf) - 1974년 作 - 아르헨티나의 전설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가난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원색적인 사랑과 저주를 숙명을 바탕으로 펼쳐낸 [만화]같은 영화로써,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늑대로 변하는 [나자리노] 라는 늑대 청년의 사랑과 슬픔이 달빛 .. 불러보는옛노래 2012.01.11
[스크랩] (모던 아이켄 세이)More Than I Can Say / Leo Sayer (리오 세이어) More Than I Can Say / Leo Sayer Oh oh yea yea, 예 그래요,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I'll love you twice as much tomorrow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거에요 Oh,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Oh Oh Yea Yea, I miss you every single day .. 불러보는옛노래 2012.01.09
[스크랩] Chiquitita(치키티타) -ABBA-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W0-2Y9VsCSM$ (동영상) Chiquitita(치키티타)는 아바의 1979년 발매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유럽 여러 나라의 인기차트를 석권했던 아바의 대표 히트곡 중 하나이다. 아바는 1979년 1월, 국제 연합의 유니세프(국제아동기금) 행사장에서 이 노래를 불러 세.. 불러보는옛노래 2012.01.09
진추하 원 썸머 나잇 영화,사랑의 스잔나 秋霞 / Chelsia My Love (1976) OST ♥ One Summer Night ♥ / 진추하(Chelsia Chan) . 영화 사랑의스잔나(秋霞, chelsia my love) 는 1976년 Golden Harvest(嘉禾)가 제작하고 감독은 송존수(홍)김정용(한) ,주연은 진추하,아비(鐘鎭濤),이승룡,남미리이며~ One Summer Night은 이 영화OST이고 주연.. 불러보는옛노래 2012.01.09
[스크랩] 나훈아 - 고향의 이쁜이 고향의 이쁜이/나훈아 얼룩소 풀을 뜯는 내 고향 산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며 사랑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 마라 약속은 잊지 마라 내고향 이쁜이야 어여쁜 눈썹 달이뜨는 내 고향에 나는 갈 꺼야 너를 찾아 나는 갈꺼야 얼룩소 풀을 뜯는 내 고향 산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 불러보는옛노래 2012.01.07
[스크랩] ♣ 빗소리는 나의 마음 ♣ ♣ 빗소리는 나의 마음 ♣ 제목 :빗소리는 나의 마음 가수 :김영준 1.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고독 길 잃은 나그네의 조용한 흐느낌 사랑은 슬픈 사연 슬픈 추억 길 잃은 나그네의 무거운 침묵 아 ~ ~ 밤은 깊어 비는 내리네 2.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눈물 길 잃은 나그네의 조용.. 불러보는옛노래 2012.01.07
[스크랩] 파란 낙엽 / 배 호 파란 낙엽 / 배 호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날에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도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 불러보는옛노래 2012.01.07
[스크랩] 황토 십리 길 / 배 호 황토 십리 길 / 배 호 돌아오는 석양 길에 황혼빛이 타는데 집을 찾아가는 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 때에도 십 리 길 갈 때에도 십리 길 터벅 터벅 걸어가는 수수밭 길에 황소타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 길 해바라기 그림자도 노을따라 물들고 밥을 짓는 저녁연기 곱기도 하구나 고개.. 불러보는옛노래 2012.01.07
[스크랩] 黑山島娘(흑산도 아가씨)/ 이 미자 黑山島娘(흑산도 아가씨)/ 이 미자 島(しま)を離(はな)れ 行(い)った人(ひと) 波(なみ)は 変(かわ)らず寄(よ)せるけど 便(だよ)りも絶(た)えて 幾年過(いくとしす)ぎた 面影(おもかげ) 胸深(むねふか)く心 (こころ)で泣(な)いた 黑山島娘(흑산도 アーカシ) 남 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 오는데 못 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船(ふね)の着(つ)く日(ひ)他人(ひと)が来(く)る 愛(いと)しいお方(かた)は未(ま)だ 来(こ)ない 思(おも)いは 燃(も)えて 焦(こ)がれて来(く)る 情(なさけ)は一筋(ひとすじ)に心で泣いた黑山島娘(흑산도 アーカシ) 한 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 불러보는옛노래 201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