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보는옛노래 13

[스크랩] 黑山島娘(흑산도 아가씨)/ 이 미자

黑山島娘(흑산도 아가씨)/ 이 미자   島(しま)を離(はな)れ 行(い)った人(ひと) 波(なみ)は 変(かわ)らず寄(よ)せるけど 便(だよ)りも絶(た)えて 幾年過(いくとしす)ぎた 面影(おもかげ) 胸深(むねふか)く心 (こころ)で泣(な)いた 黑山島娘(흑산도 アーカシ)    남 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 오는데     못 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船(ふね)の着(つ)く日(ひ)他人(ひと)が来(く)る 愛(いと)しいお方(かた)は未(ま)だ 来(こ)ない 思(おも)いは 燃(も)えて 焦(こ)がれて来(く)る 情(なさけ)は一筋(ひとすじ)に心で泣いた黑山島娘(흑산도 アーカシ)      한 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