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이 약이다. 얼굴이 잘 빨개 지는 사람은 무관심이 약이다. 자기 자신에게 지나친 집착이 스스로 소심증에 걸리게 하고 그 소심함 때문에 얼굴이 잘 빨개 진다. 얼굴이 빨개지려 하면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또는 얼굴을 감추면서 숨는데 계속 그러다 보면 당황해지고 식은땀을 흘리면서 ‘오늘 죽을 .. 담대함을 위하여 2012.09.19
지나치게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말라 심령이 약하여 얼굴이 잘 빨개진 사람들은 지나치게 남의 눈을 의식한 사람들이다. 남의 눈을 너무 의식하지 않고 담배꽁초나 쓰레기 등을 함부로 버리기도 하고 새치기와 끼어들기를 일삼는 꼴불견 때문에 기분이 잡치는 경우가 많은데, 얼굴이 잘 빨개진 사람들은 남에게 손가.. 담대함을 위하여 2012.01.31
약점을 성공의 기회로 얼굴이 잘 빨개진 사람은 그것을 큰 약점으로 생각하며 살기 쉽습니다. 사람들과 대화 중에서나 여러 사람 앞에서 한번 빨개지고 나면 스스로 자괴감에 빠집니다. “왜? 나는 얼굴이 잘 빨개 진 거야!” 하며 몹시 속상해 하며 괴로워 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현상이 두려워 .. 담대함을 위하여 201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