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보는옛노래

[스크랩] (모던 아이켄 세이)More Than I Can Say / Leo Sayer (리오 세이어)

김 열 2012. 1. 9. 19:51

 

 

 

 

 More Than I Can Say / Leo S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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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oh yea yea,
예 그래요,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I'll love you twice as much tomorrow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거에요
Oh,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Oh Oh Yea Yea, I miss you every single day
예 그래요, 나 그대를 매일매일 그리워할 거에요
Why must my life be filled with sorrow?
어째서 내 인생에는 슬픔만 가득한거죠?
Oh,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Why don't you know I need you so?
내가 간절히 그대를 원하고 있음을 모르시나요?
Oh, tell me please, I gotta know
말해주세요, 난 알아야 해요
Do you mean to make me cry?
그대 절말로 나를 눈물짓게 하려나요?
Am I just another guy?
난 그냥 또 다른 남자 친구일 뿐인가요?
Oh oh yea yea,
예 그래요,
I miss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그리워할 거에요
Why must my life be filled with sorrow?
어째서 내 인생에는 슬픔만 가득한거죠?
Oh,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Why don't you know I need you so?
내가 간절히 그대를 원하고 있음을 모르시나요?
Oh tell me please, I gotta know
말해주세요, 난 알아야 해요
Do you mean to make me cry?
그대 절말로 나를 눈물짓게 하려나요?
Am I just another guy?
난 그냥 또 다른 남자 친구일 뿐인가요?
Oh oh yea yea,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예 그래요,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I'll love you twice as much tomorrow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거에요
Oh,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I'll love you twice as much tomorrow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거에요
I'll love you twice as much tomorrow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거에요

(more than I can s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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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o Say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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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원래 이름은 Gerard Hugh Sayer로,
Leo Sayer라는 이름은 피에로 복장을 하고서 무대에 올랐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그의 곱슬머리가 드러난 것을 보고,

 매니저의 아내가 사자를 닮았다고
농담한 것에서 유래합니다.

 

 1948년 5월21일 영국에서 출생한 Leo Sayer는

60년대 후반 런던에 기반을 둔 테라플래인 블루스 밴드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1972년 첫 싱글 데뷔곡 "Why Is Everybody Going Home"을 발표했지만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하자 각고의 노력으로 1973년 "The Show Must Go On"을

UK 차트 1위에 올리며 영국에서 스타가 되었다.

이후 1974년 데뷔 앨범 [Silverbird]를 히트시켰으며

같은 해 [Just a Boy]를 발표한 다음 해 미국으로 진출 하여
"Long Tall Glasses (I Can Dance)"로 처음으로

 미국 차트에 진입해 톱10에 오르며 부각받기 시작했다.

 

1975년 앨범[Another Year] 발표하고,

1976년엔 [Endless Flight]를 발표해서

"You Make Me Feel Like Dancing",
"When I Need You"를 히트 시키면서 플래티넘을 기록한다

 

"You Make Me Feel Like Dancing"으로는
그래미 최고 Best R&B Song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When I Need You는 1977년 5월에 1주간 빌보드 싱글 챠트 정상에 올랐다.

 1980년대 초반 "More Than I can Say"로 UK 차트 2위를 기록하면서

다시 인기를 끌기 시작한 그는,

1981년 "Living in a Fantasy",

1983년 "Till YouCome Back to Me" 등으로 차트에 진입하며

꾸준한 활동을 펼쳤지만 그다지 성공적이지는 못했다.

 

이후1990년 [Cool Touch]를 발매하기 전까지 그는 다시 자취를 감추었다.

1990년 EMI와 계약하여 70년대의영화를 다시 누리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그는

1993년 [The Show Must Go On: The Leo…]를
비롯한 일련의 편집앨범들을 발표했다.

싱어송 라이터로서 1970년대 중반 디스코 댄스음악으로 인기를 끌었고

감미로운 발라드 러브송으로도 사랑을 받으며 다양한 음악을 했던 그는

 아직도 앨범제작과 공연에 몰두하며 중년의 음악인으로서
성숙한 음악세계를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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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열쇠시장
글쓴이 : 대전=영진열쇠(유영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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