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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개똥쑥 의 비밀(기존 항암제보다 1200배의 효과를 가진 물질)

김 열 2012. 4. 19. 20:44

중년에 종종 우리들을 당황하게하는 암이라는 병이 있습니다,

암에 특별히 좋다고 하는 개똥쑥 이라는것이 제게 좀 있어서 이렇게 실례를 무릎쓰고 메일을 올립니다,

아래는 개똥쑥에 관한 인터넷상에 올라온 글을 보내 드리오니 읽어 보시고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을 주시면 최소한의 가격으로 성심 성의껏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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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 의 그 비밀


기존의 항암약보다 1,200배 가까이 되는 개똥쑥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 발표이다.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researchers at the University of Washington)은 암을 죽이는 능력이 기존 약보다 1,200배 가까이 되는 약초에 대해 보고했다.


연구팀은 ‘암 저널(Cancer Letters)’을 통해 개똥쑥에 대해 “암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도록 처리한 후 백혈병 세포에 투여했더니 폭탄처럼 암 세포를 죽이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전립선암과 유방암 치료에도 쓰일 수 있는지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새로운 화합물은 개똥쑥에서 추출한 항말라리아약물은 아르테미시닌을 변형한 것이다. 개똥쑥은 2천 년 이상 중국에서 생약으로 사용되어 왔다. 연구진은 개똥쑥에서 추출한 아르테미시닌에 화학적 유도장치를 부착하여 건강한 세포는 살려두고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조준하게 하였다. 암세포만을 살해하는 초정밀유도탄인 셈이다.


아르테미시닌은 그 자체만으로도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살해할 수 있다. 아르테미시닌이 암을 선택적으로 살해하는 능력은 현행 화학요법제의 10배이다. (즉, 아르테미시닌은 100개의 암세포를 살해할 때마다 하나의 건강한 세포를 살해한다.) 아르테미시닌은 철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고도의 세포독성을 발휘한다.


연구진은 암세포가 고농도의 철(Fe)을 보유한다는 점에 착안하였다. 암세포는 신속한 증식을 위하여 다량의 철을 필요로 한다(세포분열 시에 DNA를 복제하려면 철이 필요하다). 암세포는 독성화합물이 숨어있는 줄도 모르고 배달된 물건(철+단백질+독성화합물)을 집어삼킨다. 세포 안으로 들어간 철은 아르테미시닌과 반응하여 프리라디칼을 유리한다. 프리라디칼이 축적되면 암세포는 세포막 등이 와해되어 사망한다.


새로운 화합물의 선택성이 뛰어난 것은 암세포가 신속히 증식하기 때문이다. 신속히 증식하는 세포는 다량의 철을 필요로 하며, 암세포는 건강한 세포에 비해 유리철을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암세포는 다량의 철 때문에 이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아르테미신의 협공을 받아 자멸하게 된다.


대부분의 항암제는 특정 암만을 표적으로 한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된 화합물의 장점은 모든 암에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이 화합물은 암세포의 일반적 특징, 즉 다량의 철을 포함한다는 점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이 화합물은 워싱턴대학의 교수진이 공동설립한 Artemisia Biomedical사에 라이센스되었다. 개똥쑥은 도처에 지천(至賤)으로 널려 있어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식물이므로, 연구진은 효능이 우수한 범용항암제를 저가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똥쑥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개똥쑥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결핵의 조열(潮熱), 도한(盜汗), 소화 불량

개똥쑥 7.5~1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광주민간(廣州民間), 상용중초약수책(常用中草藥手冊)]


2, 서열발사(暑熱發?), 흉민복통(胸悶腹痛)

신선한 개똥쑥의 연한 잎 19~37.5g, 또는 종자 19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상해상용중초약(上海常用中草藥)]


3, 학질(말라리아:malaria), 간헐열

개똥쑥 11~19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상해상용중초약(上海常用中草藥)]


4, 소아 열사(熱瀉)

개똥쑥, 봉미초(鳳尾草: 고사리의 한 종류인 봉의 꼬리), 쇠비름 각 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초약(江西草藥)]


5, 유수(流水: 림프관염)

개똥쑥, 모형엽(牡荊葉: 좀목형의 잎) 각 75g, 위령선 19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초약(江西草藥)]


6, 개선(疥癬), 피부습양

개똥쑥 달인 물로 씻는다. [광주민간(廣州民間), 상용중초약수책(常用中草藥手冊)]


7, 뱀에 물린 상처

신선한 개똥쑥 37.5g을 짓찧어 상처에 바른다. [귀주민간방약집(貴州民間方藥集)]


가장 흔하게 지천으로 널려 있는 쑥이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놀랍기만 하다. 미국에서 조사한 개똥쑥의 항암효과가 기존에 나온 항암약보다 1,200배나 된다고 하니 앞으로 흔한 개똥쑥의 성분을 조사 연구하여 값이 싸고 질이 높은 항암제를 개발하여 암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복용방법


全草는 黃花蒿(황화호), 과실은 黃花蒿子(황화호자)라 하며 약용한다.


⑴黃花蒿(황화호)

①가을에 채취하여 잘라서 그대로 햇볕에 말리거나 혹은 통째 잘라서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전초에서 抗말라리아原蟲(원충)의 유효성분인 arteannuin 및 arteannuin B 등이 추출되고 있다.


잎은 scopoletin, coumarin, artemetin, eupatin 등을 함유하고 있다.


바람에 말린 식물을 수증기로 蒸溜(증류)하면 연한 녹색의 향이 좋은 精油(정유) 0.18%를 얻을 수 있다.


精油含油率(정유함유율)은 개화기가 최고이며 신선한 식물은 오래된 식물보다 함유율이 높다.


정유성분 중의 ketone類 물질의 함유율은 44.97%로 artemisia ketone 21%, l-樟腦(장뇌) 13%,


 1,8-cineole 13%, l-β-artemisia alcohol의 醋酸(초산) ester 4%, pinene 1%가 주된 것이다.


지상 부분에는 scopoletin 및 scopolin을 함유한다.



③약효 : 淸熱(청열), (해학), 祛風(거풍), 止痒(지양)의 효능이 있다.


暑滯(서체), 말라리아, 潮熱(조열-定時刻發熱(정시각발열)), 小兒痙攣(소아경련),


熱(열)로 인한 설사, 惡瘡(악창), 疥癬(개선)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3-10g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바른다.


⑵黃花蒿子(황화호자)

①약효 : 피로를 치료하며 下氣(하기), 開胃(개위), 止盜汗(지도한)의 효능이 있다.

②용법/용량 : 3-10g을 달여서 복용한다.


출처: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전동명 | 약초연구가.

한국토종야생산야초연구소장.(http://www.jdm0777.com.ne.kr)약초문의 016-545-0777


항암효과 기존 항암제보다 1,200배인 개똥쑥(잔잎쑥)


개똥쑥은 국화과 쑥속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다. 쑥속은 북반구에 약 250여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25종이 분포하고 있다. 일본, 만주, 중국, 아무르, 몽고, 시베리아, 인도, 유럽, 북아메리카에 분포되어 있다. 쑥속을 뜻하는 학명 ‘Artenisia Linne’의 뜻에 관해서 ‘Artenisia’는 ‘부인병에 유효하다’는 뜻으로 그리스 신화의 아르테미스 여신을 기념하여 ‘Linne’가 명명하였다고 한다.


왜 이 쑥 종류의 이름을 ‘개똥쑥’이라고 부르게 되었을까? 이 식물체를 손으로 뜯어서 비벼보면 ‘개똥같은 냄새가 난다’고 하여 ‘개똥쑥’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개똥쑥은 주로 사람이 사는 인가 주변이나 들판, 산기슭, 길가의 황무지 또는 강가에서 흔하게 자란다. 키는 약 1m 가량이고 강한 냄새가 나며 줄기는 녹색이고 전체에 긴 털이 없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3회 깃꼴 겹잎에 길이 4~7cm이다. 열매는 수과로서 개화기는 6~10월이며, 결실기는 10~11월이다.


개똥쑥의 다른 이름은 잔잎쑥, 초고, 향고, 개땅쑥, 개똥쑥, 비쑥 등으로 부른다.


개똥쑥 |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학명 | Artemisia annua 분류 | 국화과

분포지역 | 한국, 일본, 타이완, 몽골, 시베리아 등지

서식장소 | 길가, 빈터, 강가 크기 | 높이 약 1m


[채취]

가을에 베어서 그대로 햇볕에 말리거나 잘라서 토막으로 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질과 맛]

1, <본초강목>: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서늘하고 독이 없다.”

2, <상해상용중초약>: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약의 효능과 치료법]

열을 내리고 학질은 치료하며 풍을 제거하고 가려움증을 멈추는 효능이 있다. 여름철 더위먹은 데, 학질(말라리아), 조열(潮熱), 고혈압, 소아 경풍, 열로 인한 설사, 악창개선(惡瘡疥癬)을 치료한다.


1, <본초강목>: “소아의 풍한경열(風寒驚熱)을 치료한다.”

2, <현대실용중약>: “신선한 잎의 즙은 악창개선(惡瘡疥癬) 및 독충(毒蟲)에 물린 상처에 바른다.”

3, <남경민간약초>: “열을 제거한다.”

4, <귀주민간약집>: “부스럼을 제거하고 뱀에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5, <광주민간 '상용초약수책'>: “해열,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풍을 몰아내며 가려움증을 멎게 한다.”





개똥쑥 방송기자


빈터나 길가, 강가에서 자라는 개똥쑥, 잔잎 쑥 또는 개땅쑥으로도 불리죠.

이 개똥쑥은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로 오래전부터 이질이나 소화 불량등에 민간요법으로 사용돼 왔는데요.이런 개똥쑥이 기존 항암제보다 항암 효능이 1,200배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미국 워싱턴 대학 연구팀은 개똥쑥이 항암효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개똥쑥 속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말라리아의 치료제로도 쓰이고 있는데요.


연구팀은 이 치료제인 '아테미신' 에 암 세포만을 공격하는 화학물질을 넣고 백혈병 세포에 투여했습니다.그 결과, 암 세포가 죽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똥쑥은 열을 내리고 면역조절,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는데요.

연구팀은 개똥쑥을 이용해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항암효과는 1,000배 이상 높은 항암제를 개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공민지 리포터)




≪ 결셕녹이고 황달잡는 비쑥 ≫


이른 봄철에 갓 돋아난 새싹은 여느 쑥처럼 국을 끊여 먹거나 떡을 만들어 먹는다. 특히 여성들의 질병에 좋다고 하여 민간에서는 산후하혈, 자궁출혈 등에도 흔히 쓴다. 안태작용이 있어 임신한 여성의 보약으로도 좋다고 하며, 갖가지 기생충증, 기침, 가래, 두통, 열나는 데, 척수신경근염, 간질, 신경쇠약, 곽란, 설사 등을 치료하는 데도 쓴다.

비쑥은 한방에서는 거의 쓰지 않고 아는 사람도 극히 드문 희귀한 풀이다. 앞으로 이 식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비쑥과 닮은 것으로 사철쑥, 개사철쑥, 더위지기, 큰비쑥, 제비쑥 같은 것들이 있다.

쑥은 우리나라에 40여 종이 자라고 있는데 거의 모든 종류가 식용·약용으로 중요하게 쓰인다.

비쑥은 흔히 인진쑥으로 부르는 사철쑥과 구별하기 어려울 만큼 닮았으나 약성은 좀 다르다. 비쑥은 제주도를 비롯한 우리나라 중·남부지방의 바닷가 모래밭이나 돌틈에 많이 자란다. 사철쑥과 닮았으나 냄새가 다르다. 사철쑥은 줄기가 나무처럼 되어 있어 겨울철에도 죽지 않는 것에 견주어 비쑥은 겨울철에 줄기가 완전히 말라 죽는 것이 특징이다.



비쑥은 황화호(黃花蒿), 초호(草蒿), 오리호(五梨蒿), 개똥쑥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60∼90cm쯤 자라고 뿌리는 굵으며 뿌리 윗부분은 자줏빛이다. 잎은 바늘 모양으로 길이는 3∼5cm이다.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지며 꽃은 8∼9월에 황갈색으로 피어 10월에 익는다. 비쑥은 8∼9월에 잎과 꽃줄기가 붙은 웃가지를 베어 그늘에 말려 약으로 쓴다. 단오 무렵에 베어서 약으로 쓰기도 하는데 황달 치료에 쓸 때에는 단오 때 벤 것이 쓴맛이 적어서 더 좋다고 한다.

비쑥은 갖가지 염증과 소변이 잘 안 나오는 데·요도염·신경쇠약·두통 등에 좋은 효과가 있다. 특히 신장과 방광의 결석을 용해하는 데 매우 효력이 크다. 결석을 용해하는 작용을 하는 것은 비쑥의 전초에 0.08∼1.1%쯤 들어 있는 피넨, 마르젠, 캄펜, 보르네올, 류욘 등의 정유 성분이다. 이들 정유 성분들은 결석을 용해하거나 조각 내어 소변으로 빠져나오게 한다.


신장이나 방광의 결석에는 비쑥 말린 것 10∼20그램을 진하게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마신다. 쓴맛이 강하지만 독성은 전혀 없으며, 소변을 잘 보게 할 뿐만 아니라 변비를 치료하는 효과도 있다.

비쑥 달인 물은 특히 싱아산염이나 인산염으로 인한 결석에 효과가 크다. 대개 20∼40일 복용하면 웬만한 신장이나 방광의 결석은 대개 녹아서 없어진다. 단오 무렵에 채취한 어린 줄기와 잎은 생당쑥이나 사철쑥과 마찬가지로 황달 치료에 쓴다. 통증을 멎게 하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며, 간에 쌓인 독을 풀고, 염증을 제거하며, 쓸개즙이 잘 분비되도록 하는 등의 작용이 있다. 단오 무렵에 채취하여 그늘에 말려서 하루 15∼20그램을 달여서 마시거나 가루 내어 알약을 만들어 복용한다. 오래 고아서 조청을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다.

                              

다읽어 보신 소감이 어떠 신지요 개똥쑥이 흔하게 나는 그런 식물은 아닙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개똥쑥이 한국에서 최고로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데는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 서해안에 좀 나는 것으로 문헌에는 되어 있으나 제가 가지고 있는 개똥쑥이 자연산 으로 직접 채취한 것으로는 제가 가지고 있는 것 조다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더많이 알고 싶으신 분은 es9191@hanmail.net   로 메일을 주시든지  018-588-9193 으로 전화를 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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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쾌유를 빕니다   울산 은성교회 박광증 목사  올림

출처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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