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생각

과거와 미래 2013년 1월 7일 오후 12:18

김 열 2013. 1. 7. 12:28

 누구에게나 밝은 미래는 있다.
지난 날의 실수와 잘못으로 후회 한다면
회개하고 깨끗이 지우고 잊자.
그리고 오늘부터 의를 쌓아 가면 된다.
나는 죄가 많아 복받기는 틀렸어 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청산 하자.

과거없는 성자 없고
미래없는 죄인없다. 

 하나님이 깨끗한 세월을 주심은
항상 기회이며 찬스이다.
깨끗한 기회를 자포자기와 절망으로
먹칠한다면 이는 살았으나 죽은 것이다.
소망을 갖는 것 만으로도 기회는 시작된다.
올 한해 좋은 일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