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생각

침묵과 경건

김 열 2014. 1. 12. 17:30

  인도의 간디는

매주 월요일을
침묵의 날로 정하고

묵상 하였다고 합니다.
비서의 업무도 침묵으로

결제 하였다고 합니다.
 그 침묵이 인도를

독립 시켰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 다하지 못해도

후에 말할 기회 오더군요.
말하지 않고 몸과 피로

구원한 예수의 십자가는 영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