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간디는
매주 월요일을
침묵의 날로 정하고
묵상 하였다고 합니다.
비서의 업무도 침묵으로
결제 하였다고 합니다.
그 침묵이 인도를
독립 시켰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 다하지 못해도
후에 말할 기회 오더군요.
말하지 않고 몸과 피로
구원한 예수의 십자가는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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