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Blessed Assurance, Jesus is Mine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찬288장/ Blessed Assurance,Jesus Is Mine 작곡 P. P. Knapp / 작사 F. J. Crosby 뉴욕의 죤 스트리트 감리교회의 교인인 피이비 팔머 내프 여사는 1873년 어느날 여류 맹인 찬송가 작가인 패니 제인 크로스비 여사를 집에 초청했습니다. 자신이 작곡한 곡에 가사를 붙여달라고 부탁하.. 영어 찬송가 2016.04.24
[스크랩] 죄짐 맡은 우리 구주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1. 찬양 영상 예수님을 가장 많이 닮은 것 같은 사역자 Guy Penrod가 부릅니다. Temple Baptist Church의 목사였던 Joe Penrod의 아들로 텍사스에서 태어난 Penrod는 뉴 멕시코 .. 영어 찬송가 2016.04.17
[스크랩] [스크랩]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How Great Thou Art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How Great Thou Art 우리에게 너~~무 친숙한 찬양! 전세계가 사랑하는 찬양! 오랜 세월 함께했던 찬양임에도 여전히 곁에 가까이 있는 찬양! How Great Thou Art 입니다 다만 님께서 이해하고 양해해 주신다면 컨츄리 팝송 한 곡을 먼저 드릴까 헙니다 양해하신다고요? 감.. 영어 찬송가 2016.04.17
좁은문. 좁은길. 2016년 3월 19일 오후 09:30 좁은문. 좁은길. 현제 내가 가는 길은 어떤 길일까? 순간 마다 갈림길인데 넓은길은 쉽고 편하고 많은 사람들이 가는길이지만 좁은길은 기도없이는 갈수없고 주의 말씀을 따르면서 가야만 갈수 있는 길이다. 쉽고 편하게 가려 하면 갈수록 좁아지는 좁은문에 막혀 버리고 만다. 그런데도 .. 겨자씨 에세이 2016.03.19
[스크랩] [영어] 기초회화,기초단어(1~100,1~12월,1~31일,날씨,시계)★ 스크랩 허용 ★ ★기본회화 Yes.예.(네.)예스 No.아니오.노우 Isee.알겠습니다./그래요.아이씨 OK/AII right알겠습니다(알았습니다)오케이 올라잇 Is that right?맞습니까?이즈댓라잇 That,s right.맞아요/그렇습니다.댓츠라잇 Iagree with you.동의합니다(사람)아이 어그뤼 위드 유 Ithink so,too.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아이.. 여행 이야기 2016.03.18
그 빚 언제 갚을까? 그 빚 언제 다 갚을까? 퇴근 길에 차가 고장나서 중앙 차로에서 멈춰 버렸다. 비상등켜고 당황하고 있었는데 줄지어선 뒷차들이 우측 깜박이를 켜며 옆차로로 돌리느라 난리다. 그리고 순식간에 차들이밀렸다.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러운 가운데 보험사에 연락을 취하고 있는데 왠 청년이.. 겨자씨 에세이 2016.02.19
그 빚 언제 갚을까? 그 빚 언제 다 갚을까? 퇴근 길에 차가 고장나서 중앙 차로에서 멈춰 버렸다. 비상등켜고 당황하고 있었는데 줄지어선 뒷차들이 우측 깜박이를 켜며 옆차로로 돌리느라 난리다. 그리고 순식간에 차들이밀렸다.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러운 가운데 보험사에 연락을 취하고 있는데 왠.. 카테고리 없음 2016.02.19
[스크랩] (♬在) (영어 찬송) 500장, 주 음성 외에는, I Need Thee Every Hour (♬在) [악보 이미지] 1. 주 음성 외에는 I need Thee every hour, 더 기쁨 없도다 Most gracious Lord 날 사랑하신 주 No tender voice like 늘 계시옵소서 Thine Can peace afford 기쁘고 기쁘도다 With Thee what joy I capture! &nbs.. 영어 찬송가 2016.02.19
2016년 1월 2일 오후 10:05 말씀을 듣고 성도에게는 우연은 없다. 조금만 신경을 기우려 보면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인도와 역사가 있다. 불과 3일 전에 묵상 했던 말씀이 오늘 시무식 예배에 본문으로 등장 했다. 순서지를 보면서 신기하게 여겼는데 설교의 내용은 묵상하고 은혜 받은 것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었.. 겨자씨 에세이 2016.01.02
듣는 기도 2015년 10월 20일 오후 08:47 듣는기도 언제 부터인가 앉아서 자는 습관이 생겼다. 습관화 되니 앉아 자도 크게 불편 하지가 않다. 가끔 자다 깨어나서 발이 저려 한참 지난 후 화장실 갈 때도 있다. 내 딴에는 기도는 해야겠는데 몸이 피곤하니 주기도문으로 시작해 주의 이름 부르다가 잠들어 버리기 일수다. 신기한 .. 강건한 삶을 위하여 2015.10.20